저는 주 4~5회 헬스를 하고 있습니다. 헬스를 꾸준히 하다보면 몸이 적응하지 못하도록 계속적인 변화가 필요한데요. 변화를 주는 방법 중 하나가 무거운 무게를 활용하는 것이에요. 처음 운동을 배울 때 잘못된 자세로 배우는 바람에 무게가 늘어날 수록 승모와 목에 힘이 먼저 들어가더라구요. 자세 교정을 꾸준히 하고 있음에도 일상에서 승모와 목이 항상 뻐근한 느낌이 들고 무심결에 본 거울에 비친 옆모습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. 저 스스로도 생활습관을 바꿔보려 노력중인데요. 갑자기 완전히 바꾼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 아는 선생님께 조언을 구했더니 자는 시간이 하루의 1/4정도로 꽤 긴 시간이라 잘 때 경추베개를 사용해보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. 오징어 베개는 3가지를 가장 신경 써서 만들었어요. 1. 목의 C자 커브를 잘 살릴 것 → 일반적인 베개를 벤 자세는 평소 고개를 숙인 모습과 같다고 해요. 2. 가장 편안한 베개의 높이 → 유명한 연구 실험에서 바로 누웠을 때 9cm, 옆으로 누웠을 때 11cm가 가장 편하다는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. 3. 탄탄한 고밀도 메모리폼 사용 → 비용 절감을 위한 저가 소재× 높은 복원력과 편안한 사용감 사실 조언을 받기 전 이미 많은 베개를 접해봤지만 맞는 걸 찾지 못해 베개를 베지 않았는데요. 솜베개는 너무 높고 목에만 베는 둥글고 얇은 베개는 머리가 너무 뒤로 젖혀지는 모양이 되더라구요. 베고 누웠을 때 뒷목에 자꾸만 힘이 들어가고 불편함이 느껴지는 등 다양한 이유로 불편함이 느껴졌어요. 잠이 잘 안 올 때는 머리가 닿아있는 부분이 아파서 신경쓰여 잠들기 힘들기도 했습니다. 입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해 기대하며 사용해보았는데요. 오징어 베개를 베고 누웠는데 이때까지는 전혀 느껴보지 못한 극강의 편안함이 느껴졌어요. 경추부분을 잘 받쳐주면서 눕기만 해도 자연스러운 C자 커브가 만들어졌어요. 목에 힘이 안 들어가니 빠르게 긴장이 풀리고 잠도 금방 들었구요. 베개덕분인 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피곤하면 코를 고는데 가족들이 요즘 코를 안 곤다고 하길래 신기했습니다. 푹 자고 일어난 것이 정말 오랜만인데 피로감, 두통도 없이 개운한 기분이 들어 요즘은 오징어 베개없이는 잘 수 없게 되었답니다. 메모리폼의 복원력이 좋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듯 하구요. 베개 특성상 커버 일체형은 세탁이 어려운데 커버를 분리할 수 있어 쉽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, 허리가 아플 때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. 진짜 말만 경추베개가 아니라 소재와 품질부터 사용감까지 정말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퀄리티의 진짜 경추베개라고 생각되었어요. 주변 분들께도 이미 소개를 해드렸는데요. 많은 분들께 알려져서 더 좋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면 좋겠네요! 세상 모든 목굽은 오징어들을 위한 진짜 경추베개! 피어17 오징어 베개 추천합니다~!